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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하수ㆍ태양열로 에어컨 돌린다.
작성자 : 관리자(jskim@hu-master.com)   작성일 : 18-04-27

생활하수ㆍ태양열로 에어컨 돌린다

냉방비ㆍ CO₂ 배출 크게 줄여 일석이조
핵심원리는 물 - 공기간 온도차이 활용 (2008.07.03 04:05:09)

 

 

 

◆ 공기 중 수증기 잡아 냉방 활용

= 샤워를 한 직후 욕실을 나서면 굉장히 시원하다. 물기 어린 피부로 선풍기 앞에 서면 그 시원함은 더해진다.

이처럼 뜨거운 곳에 물을 뿌리면 물이 증발하면서 주변의 열을 빼앗는 원리를 활용한 게 바로 제습 냉방 시스템이다.

이대영 한국과학기술연구원(KIST) 박사는 제습 냉방 시스템 상용화 연구에 한창이다.

제습 냉방 시스템을 사용하면 기존 냉방에 필요한 전력의 20%만 사용해도 냉방이 가능해진다. 냉매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.

60도 정도의 낮은 열원으로도 냉방이 가능해 지역난방이나 태양열을 이용할 수 있다. 시스템 구성이 간단해 생산비용이 적고 온도와 습도를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.

다만 제습 냉방 기술은 설치비가 기존 냉방 시스템보다 2배 남짓 비싼 게 단점이다. 따라서 현재까지는 산업용이나 저습도가 필요한 곳 등에서만 한정적으로 적용되고 있다.

 

제습 냉방 시스템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. 공기 중의 습기를 흡수하는 제습로터와 더운 공기에 물을 뿌려 열을 식혀주는 증발 냉각기가 두 축이다.

제습로터는 흔히 기저귀에 쓰이는 제습제를 변형해 만들었으나 흡수 능력은 기존 제습제보다 4~5배 뛰어나다. 증발 냉각기는 뜨거운 땅 위에 물을 뿌리면 물이 증발하면서 주변의 열을 빼앗는 원리를 활용해 만든 것이다.

 

[김제관 기자] 기사원문 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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